오늘 국가고시를 봤습니다. 핫이슈2010/06/03 01:28
오늘은 선거하는날...~~~
에헤라 디여~~~ 한마디로 "노는 날이다"
투표 하셨죠? 참 이거뭐 정말 제대로 된 선거를 하자고 하는것인지...!!
몇일전 사전 부재자투표를 한 어느 대학생의 TV인터뷰를 보니
"누가 누구인지 너무 많아 집에서 쪽지에 번호를 미리 메모해왔다" 라고 하더군요.
이건 컨닝투표죠... ^^;;
그렇습니다... 정말 햇갈립니다. 한번에 여덟명을 찍어야 한다니...
무슨 객관식 시험보는 것도 아니고....
암튼 우리나라 사정상 그렇게 해야한다면 해야죠... 어쩌겠습니까...
다 좋습니다... 그래서 오늘 투표 한분들 하시는 말씀 보셨습니까??
뉴스에 나오더군요.....
번호순으로 찍었다...
이름을 보고 찍었다.. (이건 뭐 맘에 드는 이름이나 주위 아는 사람과 이름이 비슷하면 막 찍은거겠죠. 특히 첫사랑 이름과 같았다면 무조건 강추~!!)
정말 예전 시험볼때 모르는 문제 대충 감으로 (보통 수학의 정답은 0이나 1이 많았습니다.. 전 수능 2시즌 세대..ㅠㅠ)
번호 막찍거나 혹은 맘에 드는 답문 찍는거랑 다르지 않죠...
뭐 국가고시 봤다고나 할까요... 여덞명중 다섯표만 정확한 소신을 가지고 찍고 나머진
그냥 일명 갠또 때리기로 보고 왔습니다.
물론 정확하게 소신을 가지고 찍은분들이 더 많을꺼라 믿습니다만
그래도 이번처럼 이런 선거는 또다시 해선 안될듯 합니다...
그럼 나눠서 할까??? ㅋㅋㅋ 노는날 하루 더 생기는거야??
그러나 저러나 과연 누가 될까? 여기 부산은 대충 결과가 나온거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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